{"notices":[{"oid":844424930132740,"title":"교회 건물 대신 도서관을 만들었어요 ㅣC채널 [힐링토크 회복플러스] ","subtitle":null,"subject":null,"persons":null,"synopsis":"C채널방송 : TV \r\n[힐링토크 회복 플러스]","content":"
C채널방송 : TV [힐링토크 회복 플러스]
이웃사랑사역을 통한 다움교회 섬김의 발자취를 알아가는 귀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visual":null,"eventDate":null,"creDateTime":[2023,6,12,21,47,32],"modDateTime":[2023,6,15,18,32,47],"delDateTime":null,"creUserRef":5,"creUserId":"namdaoom","creUserName":"남다움","state":1,"hits":0,"attachedFiles":null,"tags":null,"important":true,"pageRef":20,"categoryCode":""},{"oid":844424930132614,"title":"언론 보도를 통해 소개된 다움교회","subtitle":null,"subject":null,"persons":null,"synopsis":"안녕하세요 다움교회입니다! \r\n언론를 통해 소개된 다움교회 이야기를 소개합니다.","content":"예배당도 간판도 없는 ‘도서관 교회’ 아시나요 _2023.03.10 동아일보
교회 간판예배당 없는 '도서관교회' _2023.02.08 CBS 노컷뉴스
선물처럼 찾아온 도서관 교회 _2023.01.20 국민일보
[새로 나온 책] '도서관 교회 이야기', '살아나는 교회를 해부하다' 외 _2022.12.05 CBS 노컷뉴스
교인들 삶의 현장이 예배당’… 교회를 세상에 내어놓다 _2020.11.18 국민일보
※ 제목을 클릭하시면 기사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visual":null,"eventDate":null,"creDateTime":[2021,6,28,23,14,26],"modDateTime":[2023,6,15,18,33,46],"delDateTime":null,"creUserRef":5,"creUserId":"namdaoom","creUserName":"남다움","state":1,"hits":0,"attachedFiles":null,"tags":null,"important":true,"pageRef":20,"categoryCode":""},{"oid":844424930132792,"title":"부활절 주일예배 안내","subtitle":null,"subject":null,"persons":null,"synopsis":"3월 31일 주일예배는 부활절을 맞이하여 오전 11시 중동고 대강당에서 온가족예배로 드려집니다.\r\n예수님의 십자가 사랑과 부활의 은혜를 나누는 예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content":"3월 31일 주일예배는 부활절을 맞이하여 오전 11시 중동고 대강당에서 온가족예배로 드려집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과 부활의 은혜를 나누는 예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부활절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부활절 선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2부 예배 후에 중동고 대강당 로비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주일 1부 예배는 오전 9시에 온라인(YouTube)로 진행됩니다.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부자이자 신문의 발행인이었던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고미술 수집가였던 그는 많은 미술 작품들을 소장하고 있었고, 또 계속 해서 수집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아주 중요한 고미술 작품 하나를 갖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어디에 있는지 추적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 명의 에이전트를 고용하여 유럽의 거의 모든 나라를 뒤졌습니다. 그리고 반 년 만에 드디어 그가 찾던 미술 작품이 어디에 있는지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 작품이 있던 곳은 바로 자기 집 창 고였다고 합니다. 가까이 있었는데 깨닫지 못하고 찾아 헤맨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일은 우리에게도 자주 일어납니다. 정말 소중하고 가치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가까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그 가치를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헬렌 켈러는 시각과 청각 장애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 교육가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친 인물입니다. 어느 날 헬렌 켈러는 숲 속을 다녀온 친구에게 무엇을 보았는지 물었습니다. 그는 특별한 것이 본 것이 없다고 답했고, 그녀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헬렌 켈러는 “사흘만 볼 수 있다면”이라는 글을 썼고, 이는 많은 이들에게 참된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게 했습니다.
하나님은 공평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행복을 특별한 무엇인가에 숨겨 놓지 않으셨습니다.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고 누릴 수 있는 곳에 행복과 기쁨의 요소들을 심어 두셨습니다. 우리의 가정, 주변 사람들과 따뜻한 교제, 일상 속에서 만나는 작은 일과들 속에 행복의 원천을 두신 것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많은 사람들이 먼 곳에서만 행복과 기쁨을 찾느라, 가까이 있는 보물을 발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나는 어디서 행복을 찾는 사람인지 돌아보는 아침입니다. 먼 곳의 특별한 무엇인가에서만 행복을 찾고 있는 어리석은 사람은 아닌지 돌아보고, 그리고 오늘 내가 서 있는 이 자리에서 행복을 발견하고 누릴 줄 아는 사람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
","visual":null,"eventDate":[2024,2,8],"creDateTime":[2024,2,16,10,17,18],"modDateTime":null,"delDateTime":null,"creUserRef":5,"creUserId":"namdaoom","creUserName":"남다움","state":1,"hits":0,"attachedFiles":null,"tags":null,"important":false,"pageRef":3,"categoryCode":""},"pageSection":{"uid":1,"title":"다움교회는","synopsis":"